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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토스트창업비용 오래가는 소자본프랜차이즈
성공창업 길잡이
2020. 10. 30. 13:45
스테디셀러 이삭토스트 소자본으로 시작하세요
1995년 충북 청주시에서 3평짜리 작은 매장으로 시작된 이삭토스트는 단골이 늘어나고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면서 2003년 처음으로 가맹사업을 시작했고 메뉴의 대중성과 일반 길거리 간이매대에서 판매하는 토스트와의 차별성을 무기로 2020년 현재까지 오랜기간 사랑을 받고있는 스테디셀러 프랜차이즈입니다.
최근 3년간의 신규 개점수를 보면 2017년 74개, 2018년 41개, 2019년에는 33개로 점점 줄어들고있는 모습입니다. 디저트 시장이 성장하면서 에그드랍, 앤티앤스프레즐, 와플대학 같은 프랜차이즈들이 등장했고 간편식에 대한 수요가 나뉘면서 영향을 받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전국 812개의 점포가 성업중이고 토스트라는 메뉴가 대중적이고 안정적이라는 부분에서 앞으로도 꾸준한 성장이 기대되는 프랜차이즈입니다.
이삭토스트창업비용은 4,700만원 수준이며 이는 10평 기준으로 산정된 금액입니다. 여기에 냉난방, 전기증설, 외부공사 등 추가 공사비용과 함께 점포 구입비용 및 보증금을 포함하면 초기 투자금은 8천~1억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아무리 소자본이라지만 적은 금액이 아닌 만큼 정확한 정보와 전문적인 분석은 필수입니다. 디저트카페의 성장성 및 타 프랜차이즈에 대한 정보까지 비교하고 검토해봐야합니다. 전문가의 도움으로 성공창업을 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