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러분에게 소개해드릴
브랜드는 두 마리 찜닭 두찜 이라는 브랜드인데요
찜닭브랜드 최초로 500호점을 돌파하며
3년 연속 프랜차이즈 대상을 수상한 프랜차이즈
두찜창업 시작하겠습니다.
두찜의 시작은 정말 미약했습니다.
수없이 실패와 좌절을 겪은 남자 남자 한 명이
꾸역꾸역 살아가다가 오픈한 브랜드가 두찜 입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신문배달, 우유배달, 피자 배달, 마트, 대리운전
등 밤낮 가리지 않고 일하면서
생계를 이어가던 청년이 성인이 되어
갈빗집을 차렸고 초기에는 조금 성공하나 싶다가
아무런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상태였기에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많은 준비와 공부를 한 후에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오픈한 브랜드가
지금의 두찜 입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하죠?
저는 이 브랜드를 보면서 딱
이 속담과 맞는 브랜드라고 생각했습니다.
실패를 밑거름 삼아 성공의 목표를 달성한
뚝심 있는 회사입니다.
두찜을 오픈하면서
어디에도 없던 콘셉트를 만들고자 했습니다.
메뉴, 가격 모든 면에서 고객의 입장으로
새로운 콘셉트를 찾아 연구했습니다.
그리고 프랜차이즈 사업인 만큼
가맹점주 들고 최~대한 쉽고 간편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연구했습니다.
찜닭 한 마리 가격에 두 마리를 주는
전국 최초의 찜닭집 이게 두찜의 메인 콘셉트입니다.
자체적으로 소스를 개발하고 공급하면서 두찜만의
넘볼 수 없는 특별한 맛을 만들어 판매했습니다.
이런 노력과 여정을 알아주듯
두찜은 별도의 홍보 없이도 오직
고객들의 입소문 만으로
빠르게 전국적으로 인기를 모았고,
현재 500개가 넘는 가맹점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가맹점 창업에 있어서 상당히
특이한 점이 있는데요,
가맹비, 교육비, 로열티,
인테리어 공사 마진, 재 가맹비. 감리비가
없습니다.
앞전에 가맹점주들을 위해서 많은 연구를 했다고
말씀드린 이유가 여기 있는 겁니다.
상권에 상관없이 소형평수로도 배달 매출에 집중하여
창업이 가능하다는 판단을 하였고
두찜은 이를 적극적으로 밀고 나아갔습니다.
조리방식도 원팩 원쿠킹 방식을 고안하여
어려운 조리과정 없이 끓이기만 하면
조리가 가능하여 초보창업자도
쉽고 간단하게 조리할 수 있도록 하여
1인 창업으로도 충분히 성공을 거둘 수 있기 때문에
예비창업자분들에게도
상당한 메리트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소자본창업 과연 얼마나 소자본이기에
이렇게 말씀을 드릴까요?
2017년 기준으로
2,271만 원
두찜 가맹점의 평균 창업 비용입니다.
타 브랜드를 보면 솔직히
1억은 가볍게 넘어가는 게 맞습니다.
하지만 두찜은 가맹주의 성공이
브랜드의 성공임을 알고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기 때문에
2000만 원대의 소자본으로도
대박 매장을 창업할 수 있었습니다.
두찜창업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
혹은 상권에 대한 상담이 필요하신 분들은
언제든 유선안내가 가능하니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네이버 블로그 창업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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