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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차이즈 창업정보

커피온리 창업비용 가성비로 사랑받는 프랜차이즈

가성비 갑 커피한잔 900원 커피온리

 


최근 가성비를 중요시하는 현대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저가커피를 내세워 마케팅을 펼치는 프랜차이즈들이 많습니다. 그 중 한잔에 900원이라는 가성비를 무기로 인기를 끌고있는 프랜차이즈 커피온리의 창업비용을 살펴보겠습니다. 이디야와 빽다방을 이어 메가커피와 컴포즈커피 등 저가커피 프랜차이즈들이 경쟁하는 가운데 폭발적이지는 않지만 꾸준한 성장세로 하나둘씩 가맹점을 늘려가고있는 프랜차이즈입니다.

 

 

생두 직수입을 통해 원가를 절감하고 거품을 뺀 가격으로 좋은 커피를 제공한다는 것에 초점을 맞춘 커피온리는 타 브랜드 대비 경쟁력있는 가격으로 20대 젊은 학생층과 직장인들 사이에서 많은 인기를 끌고있습니다. 또한 테이크아웃에 최적화된 브랜드로써 6평~12평 규모의 점포가 대부분이어서 창업비용이 낮은편에 속합니다. 키오스크를 통한 무인결제 시스템으로 음료를 제조하는 것에만 집중하도록 되어있어 빠른 회전율을 자랑합니다. 

 

  
카페창업의 시장은 경쟁력이 없으면 살아남기가 힘듭니다. 커피온리만의 경쟁력중 하나, 커피온리는 테이크아웃에 최적화된 매장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카드및 현금결제를 할수있는 키오스크가 설치가 되어있어서 셀프결제방식으로 카운터의 직원이 필요가 없기때문에 인건비를 대폭 줄이고 1인 창업주 혼자서도 커피나 음료제조에 집중을 할수가 있습니다.


커피온리창업비용을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코로나 이겨내기 프로젝트로 인해 가맹비가 한시적 면제인 상태로 본사 기본비용은 교육비 500만원과 계약이행보증금 200만원입니다. 기본 인테리어를 포함한 창업비용은 4,500만원이며 철거 및 소방, 냉난방공사비용 등을 합하면 총 투자비용 6천~7천만원 수준이 발생됩니다. 여기에 점포구입비가 별도인데 최근 무권리점포가 많이 나오고는 있지만 테이크아웃 커피의 특성 상 유동인구가 어느정도는 받쳐줘야 매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낮은 권리금의 좋은 입지를 선정하셔야겠습니다. 상권분석 및 입지선정 등 전문가의 도움을 통해 성공적인 창업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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